- 에코백·보틀·파이 2종 구성된 특별 세트 2만원에 선보여
오리온이 한정판 ‘초코파이情 봄봄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진=텐바이텐) |
오리온(대표이사 사장 이경재)이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을 통해 ‘초코파이情 봄봄 에디션’을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봄봄 에코백’, ‘봄봄 보틀’, ‘초코파이 딸기&요거트’,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 2종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1,000세트만 제작됐으며 19일 500세트에 이어 오는 26일 추가 500세트가 텐바이텐 온라인몰에서 판대된다. 가격은 세트당 2만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인기과자와 디자인 소품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높아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절기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맛과 디자인을 지속 선보여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