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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주말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기사승인 2018.03.13  1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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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MBC와 듀량고 원작 예능프로그램 공동 제작 추진

 

넥슨이 게임업계 최초로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대표이사 이정헌)은 13일 지상파 방송사 MBC와 손잡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를 원작으로 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의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넥슨과 MBC는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콘셉트를 예능과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제작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게임의 재미 요소를 어떤 방식으로 예능에 접목시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넥슨은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뮤지컬, 콘서트를 넘어 이번에 안방 프로그램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이용자층에게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게임사들은 게임을 대중문화와 접목시켜 이용자들과 더 많은 접점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정 이용자층에게만 한정돼 있는 게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결합해 생명력을 연장시키기 위함이다.

넥슨 관계자는 “독특한 콘셉트에 기반해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가 즐기는 야생의 땅: 듀랑고가 주말 안방 예능프로그램으로 방송되면 큰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콘셉트와 출연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현 인류가 야생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콘셉트의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직후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 주간 이용시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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