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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보통 어떻게 살고 있나요?

기사승인 2018.03.12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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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12일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전국 만 20~64세의 금융 소비자 2만명을 대상으로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이른바 보통사람들의 지난 2016~2017년 금융 생활 수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의 ‘금융생활 보고서’가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나와 비슷한 다른 사람들의 경제생활을 조명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나와 같은 사람들’의 2017년 금융 생활 분석 자료와 함게 1년 전과의 변화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령대, 결혼 유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달라질 수 있는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내용의 변화 양상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서는 분석대상을 ‘경제 생활자’로 한정했지만 올해 보고서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전업 주부, 은퇴자 등 정기적 소득이 없는 계층까지 포함한 ‘금융 소비자’로 대상을 넓혔고 조사 대상 인원도 기존 1만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해 신뢰도를 높였다.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 섹션은  생애 주기별 그룹을 9개로 분류해 내가 속한 그룹을 확인하고, 동일 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경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두번째 섹션에서는 조사 대상자들의 전반적 경제 생활 현황을 보여준다. 조사 대상 전체의 소득, 지출, 저축, 자산, 부채 현황과 함께 향후 1년간 소득 및 자산의 증감 대한 전망도 제시돼 있다.

또 세번째 섹션에서는 1년 사이 변화된 사항들을 토대로 경제 활동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고, 마지막 섹션에서는 9가지 주제의 주요 이슈별 현황과 전망을 소개한다.

신한은행은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의 분석 결과들을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전국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창구를 통해 고객이 다른 사람들의 금융 생활을 직접 비교·파악할 수 있게 한 ‘피어그룹(Peer Group) 상담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그 실례다.

신한은행은 오는 4월 중 피어그룹 상담지원 시스템에 올해 보고서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관계자는 “고객들의 금융상담과 재무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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