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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종로구 어르신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선물

기사승인 2018.02.19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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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지난 14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 128세대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재단으로 종로구민들의 사회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가족복지사업·재가복지사업·지역복지사업·사회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화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서울시로부터 노인기능 특화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선정돼 종로시니어아카데미·데이케어센터·노인기능특화사업 등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설 명절에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께 우유 선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에 우유를 드시고 속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마시고 만사가 잘되는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종로구에 본사를 두고 아동 및 지역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설 선물 전달 외에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평소 유당불내증과 더불어 소화능력 저하로 유제품을 통한 영양섭취가 불편한 고령층 소비자들을 포함해 누구나 건강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매일유업이 지난 2005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락토프리 우유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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