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가지 테마 콘텐츠 무료 및 저렴하게 제공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가 B tv 고객들이 VOD를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고객 이용패턴을 반영한 ‘B tv! 겨울을 부탁해’ 특집관을 오는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관은 ‘이번주만 반짝 할인’, ‘이번주만 소장반값’, ‘극장가기 전 이 영화’, ‘강력추천 무료영화’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명작 영화와 인기작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VOD 특집관을 상시 운용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할 방침이다. 더불어 고객 이용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고도화된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다양한 무료 콘텐츠 편성으로 고객의 긍정정 경험을 이끌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고객 만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의 양과 질을 개선함은 물론 더욱 편하게 B tv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도 지속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