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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美 EPA 신기술상 수상

기사승인 2018.01.12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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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단말기 재활용 아이디어·기술 인정, 2년 연속 영예

 

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17 SMM 챔피언 어워드’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했다.

SMM 어워드는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미국 내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며,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Tier) 어워드’로 나눠져 있다.

이중 신기술상은 제품상, 비제품상과 함께 챔피언 어워드에 속하며 친환경 선도 기술에 대해 수여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이 상이 신설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업이 됐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발굴된 과제로 중고 갤럭시 단말기를 쉽고 다양하게 재활용해 다양한 IT 기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콘셉트다.

현재까지 중고단말기와 연계한 게임콘솔부터 스마트 CCTV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고, 지속적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을 궁극적 목표로 하고 있다.

EPA는 중고 갤럭시 단말기의 재이용을 통한 자원효율 극대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절감의 새로운 사례 제시 등에서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폐제품 회수 우수업체에 시상하는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도 최고상이라 할 수 있는 ‘골드 티어’로 4년 연속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제3자 전자폐기물 인증관리 프로그램 ‘e스튜어드’ 인증을 받은 재활용 업체와 계약하고, EPA의 기업 자발적 수거프로그램 ‘e사이클링 리더십’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심순선 전무는 “삼성전자의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적 우수성을 미 정부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기술 개발과 시장선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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