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한정 ‘차투차 101’...10만원 주유권, 월렌트료 1% 추가 할인 등
신한카드∙차투차가 연말을 맞아 13개 인기 차종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신차 장기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투차 10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월 한정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차량은 스파크,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쏘렌토, 올뉴카니발, 올뉴모닝, K3, K5, K7, SM3, SM6, 크루즈 등 올 1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이 총망라돼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 차량들의 신차 장기렌트를 계약하면 선착순 20명에게 10만원 주유권이 제공되며, 본인이 타던 중고차를 판매할 경우 월렌트료 1%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차량들은 경쟁사의 신차 장기렌트 상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에서 확고한 비교 우위를 갖는 모델들로 구성됐다. 이는 동일 조건의 장기렌트 견적을 비교해보면 바로 확인된다.
또한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납금과 보증금, 계약기간 등의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신차 장기렌트만의 장점이다.
신한카드∙차투차 관계자는 “신한카드∙차투차에 제휴된 브랜드별 가격 비교와 추가 할인을 통해 인기 차종을 업계 최저 수준의 렌트료와 자유로운 렌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한정된 대수만 국내 최고의 조건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인 만큼 빠른 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차투차 101 신차 장기렌트 이벤트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차투차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