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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IDF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임상 결과 발표

기사승인 2017.10.13  1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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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6277’의 비임상 효능, 간독성에 대한 안전성 등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오는 1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임상·비임상 시험 자료를 발표한다.

지난 2013년 국책과제로 선정돼 현대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HD-6277은 혈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작용물질로, 저혈당 등의 부작용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현대약품은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동일 작용기전 물질들과 HD-6277의 혈당 조절능력 비교 결과, HD-6277의 자체 약동력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도 비임상 개념증명(POC)을 통해 HD-6277이 GPR40 작용물질로써 인슐린과 GLP-1 분비능이 우수함을 알렸다.

현대약품은 이번 아부다비 IDF에서 ADA와 EASD 발표 결과들보다 더 진전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HD-6277의 작용기전인 GPR40 작용물질에 대한 안전성과 간독성 안전성 결과, 그리고 비임상 효능에 있어 시판 약물들과의 비교 및 병용 투여 시 혈당 조절 능력의 우수성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의 결과도 일부 포함될 전망이다.

현대약품 김영학 대표는 “임상 연구를 통해 확보된 HD-6277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USA, 바이오유럽 등의 행사를 통해 신속한 기술 수출을 위한 추가적 홍보 채널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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