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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국내 최초 친환경 혈액백 개발

기사승인 2017.10.12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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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성분으로 혈액 보호, 공급 안전성 제고

 

진단시약·의료기기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가 친환경 혈액백을 개발했다.

혈액백은 크게 적혈구를 보관하는 ‘메인백(주백)’과 혈소판·혈장을 보관하는 ‘트렌스퍼백(보조백)’으로 나뉜다. 이중 트렌스퍼백은 지난 1997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됐지만 메인백은 여전히 전 세계 대다수 제품이 화학 가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이에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2년 이를 대체할 제품 개발에 돌입했으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등을 거쳐 기존 화학 가소재 제품과 성능이 동등한 친환경 메인백을 개발,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이 혈액백의 메인백 소재는 BASF의 친환경 가소재 ‘딘치(DINCH)’다. 국내에서 메인백이 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엠에스의 한 관계자는 “딘치 혈액백은 시간과 비용 투자를 감수하고라도 더욱 환경친화적인 혈액백을 개발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룰 수 있는 친환경 혈액백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972년 국내 최초로 일회용 혈액백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9개국에 연간 100만개 이상의 혈액백을 수출하고 있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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