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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 부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패는 현장 역량이 좌우"

기사승인 2017.10.12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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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세미나서 강조...우수인재 선발, 미래과제 점검 등 당부

"생산성 극대화를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현장의 역량이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0월 임원세미나’에게 이렇게 강조했다.

최고경영진과 임원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원세미나를 구 부회장은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탄탄한 기본 경쟁력은 상품 가치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면서 “임직원이 앞장서서 연구개발, 제조, 영업, 서비스 등의 현장을 상세히 파악하고 매일 혁신하는 역동적 현장 만들기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또 “미래를 대비한 과제들의 진척 상황을 냉철히 점검하는 한편 핵심 연구개발 인력 등 필요한 자원의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달 입주가 시작되는 LG사이언스파크를 통해 미래 사업을 이끌 기술 융복합 성공사례를 다수 창출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더불어 구 부회장은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품질과 환경 안전 등에서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고객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유념할 것과 능력 있는 우수 인재 선발을 각별히 챙길 것도 당부했다.

이날 임원세미나에서는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토요타의 자회사 기후차체공업의 호시노 테츠오 회장의 초빙강연이 진행됐다. 호시노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끊임없이 낭비를 찾아 개선하고, 이를 표준화해 세계 최고 품질에 도전하는 토요타식 생산방식(TPS)과 기업문화를 소개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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