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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월판매량 1만대 돌파...4분당 1대꼴로 팔려

기사승인 2017.10.11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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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 우위와 합리적 가격으로 대중화 성큼

 

LG전자의 올레드 TV가 국내 월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대중화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 TV는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연초와 비교해 두 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4분당 1대 꼴로 판매가 이뤄진 셈이다.

이 같은 판매 호조는 뛰어난 화질과 합리적 가격이라는 쌍끌이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 없이 자체 발광하기 때문에 명암비가 높다. 그만큼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올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 11개 국가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싹쓸이할 수 있었던 것도 화질에서 나타난 탁월한 비교우위에 기인한다.

또한 올레드 TV는 가격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55형의 가격이 200만원대 중반으로 프리미엄급 LCD TV와 별반 차이가 없다. 지난 2013년 올레드 TV가 처음 출시될 당시 1,500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LG전자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올레드 TV가 올해 LG전자 국내 TV 매출의 약 30%를 점유하면서 시장에 완벽히 정착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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