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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파이 AP 10만개 개방 완료

기사승인 2017.08.11  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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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인증과 광고시청 후 누구나 이용 가능...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 기대

 

KT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와이파이 AP(Access Point) 10만개를 설치, 개방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KT의 와이파이 AP는 생활편의시설(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터미널, 주유소 등)과 관광지(광장, 공원), 체육문화시설(공연장, 극장, 서점) 등 유동인구가 많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에 설치됐다. AP 개방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KT는 지난 6월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과 공공 와이파이 2.0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8월 중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 와이파이 AP 개방을 천명한 바 있는데, 그 약속을 지켜낸 것이다.

이에 따라 타사 고객들 역시 최소한의 인증절차와 15초의 광고시청을 거치면 KT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1시간 동안 무료 이용할 수 있다. 1시간 경과 후에는 재인증 없이 광고시청만으로 시간연장이 가능하다. 물론 KT 고객은 인증과 광고 시청 없이도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사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전 고객에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했다. 1만원 후반 요금제부터 제공되던 기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달 1일을 기해 저가요금제 고객에게 확대 적용한 것. 이번 조치로 약 55만명의 KT 고객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KT는 또 와이파이 개방에 따른 사용량 증가로 품질저하가 나타나지 않도록 노후장비 점검과 증설도 병행했다.

더불어 지하철 객차 내에 설치된 와이브로망 와이파이 장비를 와이브로와 LTE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하이브리드 에그로 교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신형 하이브리드 에그는 구형 에그 대비 체감 속도 5배, 접속자수는 15배 개선된 모델로 수도권 지하철 1~8호선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전국 지하철 객차에 교체 투입된다.

KT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전 국민 통신비 절감을 위해 10만 와이파이 AP 개방과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확대,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품질향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과 고객혜택 강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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