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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셰어링 시장 진출...그린카·쏘카 등과 경쟁 예고

기사승인 2017.08.08  1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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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블’ 브랜드로 아파트 단지서 서비스...사업영역 확대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기아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의 진출을 선언했다.

기아차는 9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위블(WiBLE)’을 공개하고, 첫 사업으로 오는 11일부터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주거지에서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1호 카셰어링 대상지로 낙점한 곳은 서울 구로구 소재 천왕연지타운 2단지며 금명간 아파트 주차장에 쏘울EV, 니로, 카니발 등 9대의 차량을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입주민들의 이용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해 단 3번의 터치만으로 차량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카셰어링 차량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측방 충돌 경고(B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장착해 안전한 이용에도 만전을 기했다.

기아차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올해 내에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로 카셰어링 대상지역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의 진출을 통해 신규 수익원 창출은 물론 기아차의 브랜드와 상품 체험기회를 늘려 잠재고객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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